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부쉬 대통령이 북한을 독재 국가라고 비판하면서, 국경을 개방하고 통일을 위해 전진하라고 촉구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0일 서울발 보도에서 이 신문은 비무장 지대에서 쌍안경으로 북쪽을 건너다보고 있는 부쉬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그의 방한 소식을 자세히 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부쉬 대통령이 미국은 북한과 대화를 재개할 용의가 있으나, 북한은 이웃 국가들에게 대량 살상 무기로 위협하지 않는 다는 것을 증명해야할 짐을 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는 또 부쉬 대통령이 김 대중 대통령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의 악의 축 발언이 한반도 문제에 비 생산적이라는 비판에 관해 설명하면서, 미국은 북한을 침공할 의도가 없으나, 배고프고 공포에 떠는 국민을 위해 일어서야 하는 책임을 지고 있는 것으로 느낀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클린튼 대통령의 안보담당 부 보좌관을 지낸 제임스 스타인버그 씨는, 부시 대통령이 북한을 위험한 정권이라고 말한 것은 옳은 지적이지만 평양이 일으키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스타인버그씨는 부쉬 대통령이 어느 싯점에 가서는 자신의 강경한 발언을 외교적 해결책과 함께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스타인버그씨는 또 북한이 미국과 남한 사이에서 방해를 놓을수 있게 된다면 미국은 아무런 목적도 달성할수 없다고 지적했다고 이 기사는 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어 부쉬 대통령의 비무장 지대 방문 소식을 전하면서, 테러 지원 국가를 배격하는 자신의 정책을 북한과의 경계선에 300피트 이내까지 가지고 갔다고 표현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DMZ 방문중 박물관에서 1976년 미군이 북한군에 의해 살해될 당시 북한군이 사용했던 도끼를 보고, 그들이 악마라는 생각이 의심의 여지가 없군 하면서 머리를 흔들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부쉬 대통령이 일주일간의 아시아 순방에서 가장 민감한 문제의 하나에 부딛쳤다고 지적하고 , 그것은 김 정일 정권에 압박을 가하는 동시에 김 대중 한국 대통령의 햇벼ㅊ 정책도 지지해야 하는 입장에 놓였다고 전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 문제에 관해 햇벼ㅊ이 비치도록 확실히 하는데는 두 사람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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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 대통령, 자신의 한반도 비젼을 말하다 라는 제하에 용산 미군 기지에 도착해 성조기를 들고 환영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부쉬 대통령의 모습을 커다란 사진으로 싣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부쉬 대통령이 철조망과 공포 대신 언젠가는 교류와 협력으로 통일된 한반도가 되는 것을 보기 원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부쉬 대통령이 자신의 악의 축 발언이 대화를 원하는 자신의 의도나 김 대중 대통령의 햇벼ㅊ 정책 과 상충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는 부쉬 대통령이 도라산 정거장에서 북측의 철도 연결을 촉구하면서 북한인들은 남한을 여행하게 되면 위협이 아니라 전쟁의 폐허에서 아시아 제 3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는 또 부쉬 대통령의 방한중 수천명의 경찰들이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양국 대통령이 도라산 정거장에서 연설을 하기전 약 800명의재향 군이들이 군복을 입고, 여러분이 오늘 여기를 떠나면 내일은 공산주의자들이 여기 있을 것이다라는 구호가 적힌 휘장을 들고 주한 미군의 주둔을 지지하는 시위를 한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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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 대통령, 북한을 침공할 의도가 없다고 말하다 라는 제목으로1면에서 그의 방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부쉬 대통령이 그렇게 말한 이유는 자신의 악의 축 발언 이후 불안과 분노를 느끼는 한국인들을 진정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부쉬 대통령이 기자 회견에서 김대중 대통령과의 대화 내용을 전하면서, 김 대통령은 자신에게 과거 레건 대통령도 러시아를 악마의 제국이라고 표현했다가 나중에 고르바쵸프 대통령과 건설적인 대화를 했음을 상기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어 자신은 북한이 국민을 자유롭게하고 한국이나 미국의 대화 제의를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김 정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기사는 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부쉬 대통령이 성남 공항에 도착해 의장대를 사열하는 사진과 함께, 악의 축은 부쉬다 라는 구호가 적인 피켓을 들고 공항 주변에서 시위하는 한국인들의 사진도 함께 싣고 있습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size=2 color= #0000FF>

부쉬 대통령이 비무장 지대에서 쌍안경으로 북쪽을 건너 보고 있는 사진과 함께 판문점 발 AP 통신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이 신문도 부쉬 대통령은 미국이 북한을 침공항 할 의도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함으로써, 악의 축 발언 이후 불안해 하는 많은 한국인들을 진정시키려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는 북한 관영 중앙 방송이 부쉬 대통령을 전쟁꾼으로 묘사하고 우리를 무력으로 공격하려는 무모한 음모를 들어내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전했습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는 김 대중 대통령이 자신의 정책과 부쉬 대통령의 강경 노선 사이의 차이점이 크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월스트릿 저널:size=2 color= #0000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