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회교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된것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분노와 전율의 반응이 일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대통령은 22일, 죠지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기자가 살해된데 대해 애도를 표명하고 기자의 미망인과 가족들에게 조의를 전했습니다.

프랑스의 대통령은 프랑스인인 기자의 미망인에게 보낸 조문 편지를 통해 애도의 뜻을 표명했습니다.

인도 정부는 기자의 죽음은 파키스탄이 자국내에서 회교 과격단체들을 단속하는데 실패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기자 살해행위를 규탄했습니다.

국제사면위원회 / 앰네스티 인터내셔널과 등 두 국제 인권단체도 기자 살해행위를 규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