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정부가 다음 달의 대통령 선거를 감시할 유럽 연합 감시단 단장을 추방한데 대해 유럽 연합 외무 장관들이 짐바브웨에 대한 제재를 검토하고있습니다.

유럽 연합 회원국 외무 장관들은 18일 브뤼셀에서 모임을 갖고,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을 대상으로하는 선별적인 짐바브웨 제재 조치들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있습니다.

짐바브웨 정부는 16일 유럽 연합 감시단장인 스웨덴 외교관, 피에레 쇼리씨를 강제로 출국시켰으며, 유럽 연합 회원국중 짐바베를 비난해온, 스웨덴을 비롯한 6개국 출신의 감시단원들은 받아 들이지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쇼리 단장은, 짐바브웨측이 외부 세계로부터의 선거 감시를 거부할 경우, 제재는 단지 마지막 수단이 될것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