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마오이즘을 신봉하는 반군들에 의한 최악의 유혈 공격이 벌어져, 정부 공안군이 고도의 경계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네팔 정부는, 이들 반군들이 16일 늦게 서부의 아참 지구에서 벌이기 시작한 공격으로 적어도 133명이 살해되자, 이 반군들에 대해 강력한 행동을 취할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공격의 희생자들은 대부분 경찰관과 군인들이었습니다. 당국자들은, 이들 반군 역시 상당한 사상자를 냈다고 말했습니다.

네팔 정부는 증원군을 현지에 파견해 반군들을 추적하고있습니다. 네팔 의회는 지난 해 11월 이들 반군과의 평화협상이 결렬된뒤를 이어 선포된 비상 사태를 더 연장하기로 의결할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