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경제 시책들에 강력한 신뢰감을 표명하고, 테러와의 전쟁 지원에 대해 일본에 감사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18일 도꾜에서 고이즈미 총리와 정상 회담을 한 뒤 가진 공동 기자 회견에서 일본의 병든 경제를 개혁하기위한 고이즈미 총리의 전략과, 그러한 전략을 펼수있는 고이즈미 총리의 능력을 신뢰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미국과 일본간의 동맹을 가리켜, “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기반”이라고 부르고,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일본 경제가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자 회견에서, 고이즈미 총리는 디플레이션을 다루고, 재정 위기를 예방하기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자신의 개혁 계획들은, 이를 보강하는 일 이외에 조금도 변경하지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자신의 행정부는 개혁을 착실히 진척시키고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쉬 대통령의 “악의 축” 발언에 언급해, 고이즈미 총리는 그 발언이 테러와 싸우려는 미국의 확고한 결의를 반영하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테러와의 싸움은 장기적이고 강경한 것이 될것이며, 일본은 이 싸움에 적극적으로 협력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테러 단체들이 대량 살상 무기를 생산하는 독재 정권들과 협동하도록 허용될수없다는 것을 이해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북한과 이란, 이라크를 가리켜 테러를 후원하고 대량 살상 무기를 추구하고있는 “악의 축”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들 3개국과의 견해 차이를 평화적으로 해소하길 자신은 기대하나, 모든 선택 방안들이 여전히 테이블에 올라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19일 일본 참의원에서 연설한 뒤, 한국을 방문해 김대중 대통령과 회담합니다. 이 정상 회담에서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워싱턴측의 다짐에 초점이 모아질것으로 보입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어 21일 중국을 방문해, 무기 확산과 종교 자유, 그리고 중국 정부의 불법 신심 수련 단체, 팔룬공에 대한 강경 단속등 인권 문제들을 논의할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