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제트기와 헬리콥터들이 두명의 유태인 십대들을 숨지게하고 30여명을 부상시킨 자살 공격에 보복하기 위해 요단강 서안 나블러스 시의 팔레스타인 목표물들을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17일 오전의 이번 공습은 경찰 기지 한곳과 야써 아라파트의 나블러스 본부를 목표로 한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공습으로 인한 사상자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인 팔레스타인 해방 인민 전선은 16일 나블러스 부근 유태인 정착촌에서의 자살 공격이 자신들의 행동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수천명의 이스라엘인들은 16일 텔 아비브에서 집회를 열고, 아리엘 샤론 총리에게, 팔레스타인 영토의 점령을 해제하고 평화 회담에 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