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혐의를 받고 있는 유고슬라비아의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전 대통령은 헤이그의 유엔 전범 재판소에서 이틀째 열린 재판에서 사망자들과 파괴현장의 사진들을 또다시 제시하면서 북대서양 조약 기구 나토가 만행을 저질렀다고 비난했습니다.

밀로세비치 전 대통령은 1990년대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그리고 코소보 분쟁중에 나토가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하고 부상케했으며 건물들을 파괴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유고슬라비아의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전 대통령은, 헤이그의 유엔 전범 재판소에서 전범혐의에 대한 이틀째 항변 기회를 가졌습니다. 밀로세비치 전.대통령은, 코소보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및 크로아티아에서 10년간의 전쟁으로 야기된 죽음과 파괴에 대해 자신은 아무런 책임도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