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회 상원의 다수당인 민주당의 탐 대슐 원내총무는, 조지 부시대통령의 경제부양책에 대한 타협이 이뤄질 수 없으므로, 6일까지 상원의 심의대상에서 그 안을 제외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슐 의원은, 5일 이곳 워싱턴에서 그와같이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해직 근로자들에게 더많은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약화된 미국 경제를 보강하길 원하고 있는 반면, 공화당은 더 큰 폭의 세금 인하를 촉구해왔습니다.

부시대통령은 5일, 대슐 상원의원의 결정에 실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과연 경제부양책이 필요한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