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가 개선되리라는 확신이 증대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기술회사 주식에 다시 관심을 돌리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미국의 경제 팽창의 핵심은 기술 혁신이었기 때문에, 분석가들은, 미국의 기술 분야에서의 회복의 조짐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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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첨단 기술회사들이 급부상한 것은, 지난 1990년대에 기술 산업이 미국의 국내 총생산보다 더 빨리 성장했을때였습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분석가, 브루스 템킨씨는, 그것이 문제의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2000년에, 미국의 기업들은, 기술분야에 실제로 필요한 것보다 12%를 더 투자함으로써, 2000년의 기술 구매에서 근 630억 달라의 거품현상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그 거품이 경제 부진과 겹쳐, 기술 부문에서 대대적인 경기 침체의 충격파를 일으켰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주피터 리서치의 분석가 켄 알라드씨는, 미국의 기업들이 2000년에 기술분야에 과잉지출을 했을 뿐만 아니라, 잘못 투자 했다고 말합니다.

“ 어떤 경우에는 수천만 달라가 절대적으로 잘못 운영되고 궁극적으로는 폐기된 대규모 응용 프로그램에 많은 고객들이 잘못 투자했습니다. 사업상의 문제점을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한 회사들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알라드씨는, 이같이 잘못 투자된 새 기술에 대한 전국적인 도취감의 이유를, 투자 자금을 손쉽게 구할수 있는 현실의 탓으로 돌립니다. .

그러나, 브루스 템킨씨는, 기술은 보통 여러 단계의 파장으로 다가온다고 말합니다. 그 첫번째는, 혁신의 파장이고, 그 다음단계는, 사업체들이 기술의 이용가치를 파악하는 파장이라면서, 템킨씨는 그런데 혁신의 파장이 결여되었다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합니다.

“ 투자자들이 무엇에 투자하는지 몰랐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첨단 기술을 이용해서 기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여러가지 개혁조치들을 취해야 한다는 사실을, 올바로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기술개발로 이득을 볼수 있기 전에 미리 투자 했던 것입니다.”

켄 알라드씨는 문제의 일부는, 기술 전문가들이 아닌 영업 관리자들이 첨단 기술을 구매, 운영하는 책임을 맡았다는 점이라고 지적합니다.

“이같은 기술상의 차이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회사들이 조직과 투자 관리 방식을 바꾸기전에는, 1990년대 중반에 보았던 기술 투자 호황기로 되돌아 갈 수 있을 런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두 분석가 모두, 지금현재 변혁이 일고 있다는 사실에는 동의하지만, 기술 사용의 파장과 또 그에 수반되는 경제회복이 미국 기술분야에 대두하려면, 적어도, 2002년 2/4 분기까지 기다려야 할것으로 예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