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의 잭슨빌 시는, 무선 인터넷 구역을 가진 미국의 첫 도시가 됐습니다. 이 구역 안에서는 어떤 랩탑이든지 켜기만 하면 즉시 인터넷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 같은 사업은 전 지역사회의 공동 노력의 결과입니다.

잭슨빌 시의 기업계는 이 도시가 최신 기술의 첨단을 걷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 새 회사들을 유치할 전시물을 원했습니다.

드루 쐬니씨는, 자신의 회사인 잉크-닷-웰이 이 도시의 관광지구와 강변의 가게들, 식당들, 그리고 선박들에 무선 인터넷 지구를 설치하는 아이디어를 처음 냈다고 말합니다.

“무선으로 중앙에 하나를 접속하고 전체 지역이 그 접속을 나누어 가집니다. 이것은 우리가 생각해오던 아이디어였습니다. 우리는 그 아이디어를 시에 가져갔더니, 시는 즉시 그 아이디어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시는 이 일을 할 수 있는 동반자들을 규합하기 시작했습니다. 전화 회사, 마케팅 회사, 그리고 인터넷에 무선 접속점을 구축할 수 있는 기술 회사 등이 그것이었습니다.

제임즈 힉비씨는, 자신의 회사인 코넥시스가 그 기술을 제공했다고 말합니다.

“나머지 회사들은, 그냥 앉아서,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이요. 이렇게 해주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일하기에 재미있는 사업이었고 우리는 그에 매우 열광했으며, 그 사업이 지금까지 성공적이어서 기쁩니다.”

지난해 8월 달에 시작된 이래, 무선 인터넷 지구에는 수천명의 사용자들과 전세계 도시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했다고 잭슨빌 시 대변인 리비 클랩씨는 말합니다.

“이 사업은 잭슨빌 시가 비용도 들이지 않고 위험 부담도 없이 부상하는 최신의 기술을 사용하고, 이같은 개념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며, 이 기술을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키는데 필요한 정보를 얻을 기회를 주었습니다.”

아마도 잭슨빌 시의 빈민지역이 그 한 예가 될 것입니다. 리비 클랩씨는, 무선 인터넷 사업은 저소득 주거지역의 약 5백호에 거의 돈을 들이지 않고 인터넷을 연결해 주었다고 말합니다.

“무선 인터넷 접속이 유선 인터넷 접속보다 더 값싸고 합리적인 곳이 아주 많습니다.”

무선 인터넷 접속은, 또한, 잭슨빌의 오래되고 버려진 상용 건물들 가운데 일부를 사업의 온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리비 클랩씨는, 이것이 잭슨빌 시의 무선 인터넷 실험이 각광을 받게 될 또 하나의 가능성이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