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경제와 건강한 환경 이 과연 공존할수 있을 것인가? 이는 오랫동안 논란의 대상이 돼온 질문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러나 미국 북서부 [오레곤]주의 한 비영리 환경 보호 단체는 자연 친화적인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에관한 자세한 소식을 전해 드리겠 습니다.

미국 북서부 오리건주는 오래전부터 울창한 산림과 멸종 위기에 처한 숲속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람들은 자연 보존을 선택 해야할 것인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보존 하기위해, 목재 산업을 계속 유지 해야 할것 인가 하는 어려운 문제로 고민해 왔습니다. 오리건주 [포틀란드]에서는 이로 인해, 1980년대 삼림을 훼손하는 벌채업자들과 이를 반대하는 환경 보호론자 사이에, 이른바 “목재 전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와같은 논쟁으로 양측은 모두 감정적인 대립을 하게 되었으며, 목재 산업에 종사하던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미 북서부의 환경 보호를 위한 비 영리 단체인 [서스테인어블 노스웨스트]의 [마틴 고에벨]씨는, 시간이 가면서 [포틀란드]지역의 주민들은 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포틀랜드] 지역의 협력자들과 우리 환경 단체의 노력으로 많은 일자리들이 만들어 졌 습니다. 이들 새로 생긴 일자리 가운데 일부는, 과거에 없어졌던 종류의 직종들도 있고, 아주 새로운 종류의 일자리들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나무를 베는 일을 하던 사람들은 한때 벌목을 중단 할 수밖에 없었으나, 이제는 삼림에 대한 생태학적 감시와 수목의 생태적인 입식밀도 조절을 위한 벌목을 다시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스테인어블 노스웨스트]의 [마리 화스]씨는 지난 여러해동안 벌목 업자들이 숲속의 큰 나무들을 모두 베어 냈으며, 이 결과 지금은 큰 나무가 다시 자랄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은 양의 작은 나무들을 솎아 내는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마리 화스]씨는 이 작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게 됨으로써 또다른 문제도 해결 하고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왈라와 카운티의 한 제재소는 목재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작아 경제적 가치가 없는, 삼림에서 솎아낸 작은 나무들만을 처리하기 위해 위해 시설을 개선했습니다. 그러나, 이 제재소는 이 나무들로 목재 상품을 만들어 낼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내므로써,삼림 복원 효과와 목재 산업으로 이윤도 창출하는 두가지 효과를 얻었습니다.

목재 가공에 새로운 첨단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이 제재소는 작은 나무들을 가공한 제품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게된 것입니다. 이 회사의 혁신적인 판매 전략 또한 이 회사가 이윤을 낼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마리 화스]씨는 소비자들이 지역 경제도 살리고 환경도 보존하는 자연 친화적 상품을 즐겨 구매 하고 있다고 말 했습니다.

이 회사는 이와같은 목재 상품의 내력을 제품과 함께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자사 제품에, “ 이 제품은 숲을 건강하게 보존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환경 친화적인, 유익한 상품입니다”라는 문구를 붙혀 판매 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제품 설명 문구를 소비자들은 좋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생각 됩니다 .

비영리 환경 보호 단체인 [서스테인어블 노스웨스트]의 [매튜 벅]씨는, 이와같은 메세지들이 새로운 종류의 사업을 창출 하도록 사람들의 기업 의욕을 고취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 했습니다.

이곳 포틀랜드에 사는 한 주민은 못쓰게된 자전거의 부속들을 재활용해 가구와 장식품을 만들어 냈으며, 이곳에 사는 어떤 사람은 그동안 쓰레기로 소각 처리되던, 음료수 빨대들을 모아 건축 자재로 쓰이는 섬유판을 만드는 방법을 개발해 냈습니다.

[매튜 벅] 씨는 [포틀란드]지역에서 최소한 116개 이상의 재활용 관련 사업들이 새로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WK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