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타이완 국회의원선거 결과, 집권 민진당이 승리를 거둔후 양안간에 대화를 갖자고한 첸쑤이벤 타이완 총통의 제의를 일축했습니다. 중국은 양측간에 대화를 갖기 전에 타이완이 중국의 일부라는 원칙을 수용할 것을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타이완 문제담당 쟝 밍칭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첸쑤이벤 총통의 친 독립 민진당의 1일 국회의원선거 승리로 중국의 대타이완 정책이 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쟝 대변인은 첸 총통이 3일 중국의 지도자들과 직접적인 대화를 갖겠다고 한 제의는 진지함이 결여됐다면서 중국은 타이완이 이른바 ‘ 하나의 중국 ‘원칙을 먼저 받아들일 경우에 한해서만 타이완과 대화를 갖을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