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태평양 지역 총 사령관 [데니스 블레어]제독이 지역 안보와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테러 리즘과의 전쟁에 관한 논의를 위해 필리핀을 방문했습니다. 태평양 지역 미 해군 총사령관의 필리핀 방문은 오는 15일부터 동남 아시아 국가연합 / ASEAN/ 10개 회원국 군 수뇌들이,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회담을 갖기에 앞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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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태평양 지역 총 사령관[데니스 블레어]제독은 13일, 필리핀을 방문해 [디오메디오 빌라네우바] 합참의장과 회담을 갖고, 지역 안보와 테러와의 전쟁에 관한 논의를 가졌습니다. [빌라네우바] 필리핀 합참 의장은, 필리핀과 미국 사이에 50년간 이어지고 있는 상호 방위 조약과 관련된 5개년 계획을 [블레어] 제독과 함께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데니스 블레어] 제독의 필리핀 방문은,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이, [부시]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하기 1주일 앞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블레어 ] 제독은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과 [부시]미국 대통령 사이의 이번 회담에서는, 테러조직과 전투를 벌이고 있는 [필리핀]을 어떤 방법으로 미국이 지원 할것인지 최종적인 대책을 결정짓게 될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필리핀은 미국의 주도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테러와의 전쟁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또한, 게릴라 소탕 작전을 벌이고 있는 필리핀 군 장교들을 위해, 필리핀 남부에 군사 고문단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아부 사예프] 회교 게릴라들은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인질 납치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아부 사예프는 자신들이 필리핀 남부 지역에 회교 국가 건설을 위해 투쟁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필리핀 당국은 이들이 사람들을 납치해 몸값을 받아 유지하는 범죄 집단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관리들은 이들의 소탕을 위해서는 헬리콥터와 순시선및 야간 투시경같은 특수 장비들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 습니다. [블레어] 미 태평양 지역 사령관은 필리핀을 떠나기전,필리핀 남부의 군 사령부가 있는 [잠봉가]시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한편, 동남 아시아 국가 연합 /ASEAN/회원국의 군 사령관들은 오는 15일부터 필리핀에서, 테러리즘에 대항하기 위해, 지역간 협력 증진 방안 마련을 위한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아세안 회원국 정상들은, 지난주 브루네이에서 열린 회담에서 테러리즘을 강력하게 비난했으며, 아세안 회원국들은 테러리즘에 대항하기 위해 첩보를 공유하고 , 공동으로 국경 순찰을 실시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한편, 테러 조직들의 자금원을 차단 할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