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안전을 위한 제한 조치가 육상과 공중에서 강화됨에 따라 일부 민간 항공기들이 지상에 발이 묶이는가 하면 미국내 트럭들의 운송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일부 제한조치들은 완화 되고 있으나 다른 일부 조치들은 강화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항로와 육로의 안전조치들과 관련된 최근 상황을 알아 봅니다.

지난 9월 11일 항공 여객기를 납치해 뉴욕과 워싱턴에 가한 테러 공격이 있은 뒤 미국의 모든 항로는 즉각 폐쇄됐었습니다. 며칠후에 민간 항공기들의 비행은 삼엄한 안전 경계속에 재개됐습니다. 그러나 이른바 일반적 비행은 아직도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소형 개인 항공기들과 여객기가 아닌 사업용 항공기들이 제한 대상입니다. 그처럼 일부 제한조치들이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 관계관 들은 지난 일요일23일 또다시 농장에서 농약 살포시에 사용하는 소형 항공기의 비행을 금지시켰습니다.

죤 애쉬크롭트 법무장관은 월드 트레이드 센터 공격에서 사망한 항공기 납치범중 한 명이 바로 농약살포용 항공기의 제원에 대한 정보를 얻어낸 자라고 말했습니다. 연방 수사관들은 다른 테러범들이 화학및 생물 무기들을 싣고 공중 공격을 계획하고 있을수 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5일 미전국 5천개의 농장용 항공기들은 철저한 감시하에 다시 비행할수 있도록 허용됐습니다.

미국 서부의 로스안젤레스에서는 매일 바쁜 고속도로를 달리는 운전 자들에게 있어 교통방송용 항공기를 타는 기자들의 교통 라디오 방송이 필수적으로 중요합니다. 교통방송 기자로 있는 처크 스트릿 씨는 사전에 허용된 비행로를 따라 비행할수 밖에 없어 교통의 임시상황을 긴급히 전해줄 능력에 제한을 받는 현재의 제한조치들에 대해 불만스러워 했습니다.

“우리는 공중순찰 정보센터에서 한정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직접 확인을 해볼수가 없습니다. 후속으로 알려줄 길이 어디 있는지 알수 없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사람들에게 대안이 될만한 길을 알려줄수 없습니다.”

한편 지상의 교통망을 살펴보면, 위험 물질을 싣고 다니는 미국 트럭 운전사들은 역시 더 많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6일 미국 치안관계자들은 미시간과 미조리, 워싱턴주에서 10명의 중동 지역출신자들을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위험물질을 수송할수 있는 면허들을 불법 소지하고 있다는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 면허를 소지 하게 되면, 위험하거나 폭발할수 있는 휘발류와 화학품 그리고 기타 물질들을 트럭에 싣고 다닐수 있도록 허용되고 있습니다.

미전국 경찰서들은 트럭 화물들을 조사하고 있어 카나다에서나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는 트럭들은 철저한 조사를 받습니다 캘리포니아의 트럭 운전사 샌포드 프레이저 씨는 보안이 더욱 강화 됐음을 받아들이면서 위험 물질에 관련된 트럭운송 규정들이 지금 까지 충분히 엄격하지 못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더러는 체제가 효과를 거두고 있으나 규정을 피할수 있는 헛점들이 예상 보다 많습니다. 변화를 줄 필요가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관리들은 주내에 있는 댐들과 수도관 그리고 핵 발전소와 송전시설들에 대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로스안젤레스 다저스 스태디움의 관계자들은 야구경기가 있을 때 등에 지고 들어가는 ‘백팩’과 큰 용기들을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파사데나의 로우즈볼 경기장에서는 내년 1월 3일로 예정된 대학 풋볼 주요 경기에 대비해서 철저한 안전조치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그와 유사한 안전 조치들은 미전국 다른 지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