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폭격기들은, 반 탈레반 세력인 북부 동맹과 탈레반 군이 대치 하고 있는 타지크스탄과의 국경 인근 전선에 또다시 폭격을 실시 했습니다.

탈레반은,자신들이 장악하고 있는 거점 도시인 마자르 에 샤리프인근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북부 동맹의 대규모 공격을 격퇴 했다고 주장 했습니다.

탈레반 대변인은,파키스탄에 본부를 둔 아프간 회교 통신에게, 1일 오전에 있었던 전투에서 탈레반 군은, 3시간의 교전 끝에 사만간 지역의 다라이수프계곡 거점을 사수 하는데 성공 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나 이와같은 탈레반의 주장은 확인 되지는 않았으며, 미국의 항공기들은 지난주 폭격을 실시했던 탈레반 거점들에 대한 공습을 반복했습니다.

한편,미 국방부는 반 탈레반 세력인 북부 동맹을 지원하고 있는 미국의 군사 고문단 인원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뉴욕 타임스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은 이미 북부 동맹의 군사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소규모의 병력을 파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