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중 일본의 실업율이 전달인 8월의5%보다 크게 오른 5.3%로 또다시 기록적인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일본의 총무처는 지난 9월의 실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 보다 37만명이 늘어난 3백 57만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 일본의 실업율은 일본정부가 지난 1950년대, 실업률 공식 집계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5%대를 기록했엇습니다 일본 경제는 지난 1980년대 주식시장과 부동산 가격의 폭등이 있은뒤 부터 거의 10여년동안 침체를 거듭해오고 있습니다.

일본정부의 일부 각료들은 최근 일본의 실업률 통계가 단기적으론 국내의 경제적 고통을 의미하더라도 정부가 경제개혁을 계속 추진 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9일 일본 중앙은행은 일본의 경기후퇴는 내년이나 아마도 2천 3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