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포드 자동차 회사는 최고 경영자인 잭스 내써 씨를 해임했습니다. 뉴스보도들은 포드자동차 회사가 회장겸 대표이사인 내써 씨의 퇴진과 경영층의 다른 인사 조치를 30일 발표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내써 씨가 물러난 회장겸 대표이사 자리는 창업자인 고 헨리 포드 씨의 증손인 윌리암 클레이 포드 쥬니어가 대신 들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레바논 태생의 호주인 내써 씨는 거의 3년동안 이 회사를 이끌어 왔습니다. 내써 씨는 포드 자동차회사의 인기 높았던 스포츠형 승용차인 익스플로러와 결함으로 말썽 많았던 파이어스톤 타이어에 관련된 사망 사고들을 포함해 시장점유율의 감소와 자동차 성능과 관련된 문제들로 인해 비난을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