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만18세 이상 인구중 24%가 흡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30년전의 42%에서 크게 하락한 것입니다. 미국에서 갈수록 많은 음식점들과 호텔들은, 금연 표식들이 영업에 이익을 준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에관해 좀더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

뉴욕시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콤포트-인 호텔은 스스로 ‘완전 금연구역’인 것으로 홍보하고 있는, 갈수록 늘어나는 미 전국 호텔들의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이 호텔 체인을 소유하는 애플 코어 호텔의 비제이 반다파니 대표는, 실내에서의 금연을 시행하는 호텔들의 운영 비용이 더 적게 든다고 말합니다.

“흡연자가 사용한 객실을 청소하는데 드는 인건비와 물품 비용에 비해서 대략 5%내지 7% 가량 비용이 적게 든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밖의 재정적 잇점들이 있습니다. 단다파니 대표는, 특히 부유한 고객들 사이에서는 금연 객실에 대한 수요가 너무 높아서 곧 숙박료를 인상할수 있게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만일 내가 이탈리아의 로마에서 호텔들을 운영하고 있다면 이같이 말하는데 좀더 주저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금연자들을 매우 배려하는 나라입니다. 나는, 전세계의 여러 사람들로부터 우리 호텔들이 금연을 시행한다는 소식을 반기면서 우리 호텔들에 투숙하겠다고 말하는 편지들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금연 운동가인 존 반자프씨는, 미국인들의 흡연에 대한 태도가 지난 30년간 점진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난 1972년에, 최초의 금연 구역들이 민간 여객기들에 설정됐습니다. 그 뒤, 1980년대에 간접 흡연이 금연자들에게 해를 끼칠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조사 결과가 발표된데 뒤이어 사무실과 호텔, 음식점들에서 금연구역들이 확산되기 시작했다고 반자프씨는 말합니다.

“음식점들에서의 금연 시행은 과연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 이에 관한 여러 조사들이 실시됐는데, 그 결과는 음식점들의 금연 시행이 매상의 뚜렷한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자프씨는, 오늘날 미국에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많은 금연 식당들이 있으며, 그 결과 더 적은 비율의 흡연자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흡연 규제조치들은 비 흡연자들을 보호하며, 이들 조치는 엄청난 돈을 절감할수 있게 하고 흡연을 단념시킵니다. 또한 우리는10년전까지만도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여겼던 흡연 규제조치들이 광범위하게 채택되고 있음을 현재 목격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이제는 당연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반자프씨는, 앞으로는 더많은 사업체들이 이같은 요인들을 감안하게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