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터넷의 새로운 검색 엔진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오피스 XP, 그리고 새로운 인터넷 도메인 이름들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최근 일리노이 대학교의 첨단 기술 전문가들은, 방대한 월드 와이드 웹의 정보를 검색하는데 그래픽을 이용하는 방법을 고안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같은 혁신은 “정보의 가시화 도구” 또는 약어로 “비지트”라고 부릅니다. 대부분의 검색엔진 처럼 목록을 만드는 대신, 비지트 검색 도구는 이들 검색 엔진을 하나 이상 이용해서 그 결과를 그래픽으로 나타냅니다. 페이지들은 컴퓨터 화면에 작은 아이콘들로 나타나는데, 그들이 위치한 싸이트 별로 모아지고, 가장 적절한 싸이트들이 중앙에 나타납니다. 종종 너무 길고 혼란스러운 검색 목록과는 달리, 이것은 겹치는 페이지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망가진 링크를 표시하며, 재 정돈 될 수 있고, 첨가 또는 삭제할 수 있고, 주석을 달 수 있으며, 저장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송신할 수 있습니다. 비지트는 또한 한 페이지의 주요 문장을 찾을 수 있으며, 사용자가 이 페이지의 아이콘 위로 마우스를 가져 갈 때 그 문장이 팝업이 되게 만듭니다. 사용자가 아이콘을 클릭하면 브라우저로 페이지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의 베타 또는 시험 버전은 http://www.visit.uiuc.edu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전 세계의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사용하는 가장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팩키지의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입니다. 1991년에 처음 나온 오피스는, 워드 프로세서인 워드와 스프레드시트인 엑셀,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을 쉽게 만드는 파워포인트를 합쳐 놓은 것입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오피스 XP라고 불리우는 오피스의 여섯번째 버전을 내놓았습니다. 이것은 퍼스날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몇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마이크로소프사의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씨는, “이것은 음성 인식 기능을 갖춘 첫번째 버전의 오피스” 라면서, 점 점 더 많은 피씨들이 마이크로폰을 갖추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로써 입력을 하는 방법을 더 좋아하므로, 그래서 음성인식 기술이 정확해지도록 여러가지로 힘을 썼다”고 말합니다.

새 오피스 팩키지는, 또한 인터넷과 면밀하게 연결이 돼 있고, 워드프로쎄스된 문서가 인터넷에 저장된 정보와 직접 연결되게 만드는 스마트 태그라는 기능을 포함합니다. 그리고 오피스 XP는 이-메일에 접속하는 일을 다 쉽게 만들어 줍니다.

빌 게이츠씨는 “많은 사람들이 이제 여러개의 이-메일 구좌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기존의 오피스에서는 사용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이제 그것을 모두 한군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프리젠테이션을 만들 때, 지금까지 사람들 간에정보를 공유하는 일이 쉽지 않았는데, 그것이 바뀌어서, 이제 정보를 공유하는 일이 쉽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보의 공유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제 어떤 행사나 회의를 조직하려면, 지금은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그것을 편집하는데, 그것이 잘 조직화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쉽게 웹-싸이트를 만들어서, 모든 사람이 그곳으로 가서 문서를 얻어보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했는지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지금 세계의 사무실에서 서용되는 소프트웨어 시장의 약 80%를 점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15개국에서 시판되는 오피스 XP가 그 경쟁력을 높이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 올해도 인터넷 주소의 수가 늘어납니다. 이미 익숙한 .com이나 .gov 또는 .edu 또는 .org에 추가해서, .info가 곧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biz도 그 뒤를 이을 것입니다. 이들은 이름과 수자 부여 인터넷 회사와의 계약에 따라 승인된 일곱개의 새 도메인 이름 가운데 두개입니다. 또 앞으로 등장할 도메인 이름들 가운데는, 개인을 위한 .name과 전문인을 뜻하는 .pro 항공업을 뜻하는 .aero 협동조합을 뜻하는 .coop 박물관을 뜻하는 .museum등이 있습니다. 인터넷이 성장함에 따라, 이처럼 새로운 도메인 이름들이 급속히 필요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