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사들은, 이제 인터넷을 동료들과 통신을 한다든지, 최신 의학 연구 결과를 알아 본다든지 하는 것을 포함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원이 약 30만명이 되는 미국 의학 협회는, 1997년 이래 회원들의 컴퓨터 사용 추세를 조사해왔습니다. 미국 의학 협회는, 가장 최근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뉴올리안즈의 개업의이며 미국 의학 협회의 이사인 도날드 팔미사노 박사는, “의사들의 컴퓨터 사용이 크게 늘었다”면서, ““2000년에는 의사들의 70%가 웹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는 의사들의 37%가 인터넷을 사용했던 1999년에 비해 33%가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조사는 설문을 받은 의사의 86%가 웹을 이용해서 의학정보를 조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85%가 웹을 이용해서 여행계획을 세우며, 70%가 의학협회나 전문의 단체에 연결하기 위해 컴퓨터를 사용합니다.

팔미사노 박사는, “이같은 인터넷 사용은 지금 일어나는 몇가지 일 때문에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 하나는, 인테넷에서의 의학 기록 정보의 표준화에 관한 법이고, 다른 하나는, 현재 사용가능한 보안 도구들”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의사들은, 암호화 소프트웨어의 발달로 약국에 환자들을 위한 처방전을 인터넷으로 보내는 것을 안전하게 느끼게 됐습니다.

팔미사노 박사는, “의사들이 과거에는 환자에 관한 의학 정보를 인터넷에서 얘기하기를 꺼려했는데, 그것은 이같은 정보가 도난을 당해서 환자의 사생활이 침해될 것을 우려해서 였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미국에서 컴퓨터 사용자의 대다수 그러니까 약 90%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최대의 이유는 이-메일을 주고 받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팔미사노 박사는 의사들도 이와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팔미사노 박사는, 수많은 의사들이 이-메일 때문에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개인적인 통신 뿐만 아니라 동료들과 의견을 주고 받는데에도 쓰인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미국 의학 협회 회원들은, 이제, 다음 달의 연차 총회를 앞두고 이-메일로 의견을 주고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인터넷의 조사 잠재성이 인터넷을 보물상자로 만든다고 팔미사노 박사는 말합니다.

팔미사노 박사는, “인터넷은 정보 은행”이라면서, “세계 최대의 도서관이 인터넷에서 제공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면, 국립 의학 도서관에 가면, 몇분내에 전세계의 자료를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약 30%의 미국 의사들이 이력서와 의학정보를 실은 자신의 웹-페이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팔미사노 박사는, 이 분야에서의 큰 성장은 기대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많은 의사들이 현재 단체 개업을 하고 있거나 병원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그 직장이 이미 웹-싸이트를 가진 경우, 의사 개인은 웹-싸이트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미국 의학 협회의 팔미사노 박사는, 누구나 웹-싸이트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지적합니다. 가치 있는 의학 정보와 함께, 불행하게도, 소용이 없을 뿐만 아니라 해롭기 까지 한 것도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팔미노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환자들이 잘못된 정보를 입수할 뿐만 아니라, 무작정 자가 진단을 하고 자가 진료를 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의학 정보의 유용한 원천이 될 수도 있지만, 다른 모든 첨단 기술 네트워크상의 일과 같이, 주의가 기울여져야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