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의 튼튼한 실

거미는 대단히 작은 곤충입니다. 따라서, 거미는 뭔가 튼튼한 것을 만들지못하는 것으로 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않다는 게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의 연구원인 데이비드 나이트씨의 연구에서 드러났습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8개의 다리를 가진 거미가 밧줄만큼 튼튼할수도있는 ‘명주실”과 같은 물질을 생성한다는 것입니다. 거미와 거미가 만들어내는 실과 같은 자연 물질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해온 나이트씨는, 특히 거미가 실을 만드는 복잡한 화학 과정을 중점적으로 살펴봤습니다.

나이트씨는, 거미가 만들어내는 실은 대단히 가늘지만, 굉장히 튼튼하다고 말합니다. 이는, 거미 줄이 복잡한 구조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나이트씨에 따르면, 거미 줄은 단백질 분자들로 만들어지며, 거미의 몸체 여러 곳에 있는 “거미줄 선”에서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줄선에서 형성된 실은 줄의 조각들 같으며, 이것들이 모여 조그만 실꾸리가 됩니다.

나이트씨가 영국의 과학 잡지,내츄어에 발표한 이 연구 내용에 따르면, 거미는 줄을 만들려할 할 경우, 실꾸리를 조심스럽게 풉니다. 그러면, 실 조각들이 뭉쳐집니다. 거미가 이동을 하려할 경우, 뭉쳐진 실들은 모두 하나의 길다란 줄을 형성합니다. 그래서, 거미는 이 줄을 타고 내려올수가 있는 것입니다. 거미는 어디를 가건, 이 줄을 꽁무니 뒤에다 만들어냅니다.

나이트씨는, 거미가 적어도 7가지의 이같은 실을 만들고 또 이용할수있다고 말합니다. 거미는 그중 한가지의 실을 가지고 곤충들을 가두는 거미 그물을 만듭니다. 또 거미는 또 잘 늘어나는 다른 한가지 실로 그물을 둥글게 연결합니다. 이렇게 연결된 그물을 아주 끈끈한 다른 한가지의 실로 감쌉니다. 이 끈끈한 실 때문에, 거미 그물에 걸린 곤충은 잘 도망가질 못합니다.

거미 줄은, 곤충들이 걸려 갇혀있기에 충분할 정도로 튼튼합니다. 나이트씨는, 둥근 그물망을 치는 “오브”거미 줄은 사람이 만든 섬유보다 다섯 배나 튼튼하다고 지적합니다. 그는 또한, 거미 줄을 연필 굵기만큼 굵게할 경우 큰 배를 바다로 끌어낼수도있을 것으로 추정하고있습니다. 따라서 언젠가 사람들은 거미 줄만큼 튼튼한 물질을 만들수있을지 모르며, 그렇게되면 밧줄 대신으로 사용할수있을 것이라고 나이트씨는 말합니다.

거미 줄은 유용한 물질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환경을 훼손하지않습니다. 또 거미들에 의해 재 사용될수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거미를 이용해서 산업용 거미 줄을 제조할수없을가를 궁리하지만, 거미는 집단 사육을 할수없다고 나이트씨는 지적합니다. 왜냐하면, 거미들을 한방에다 같이 두면 서로 잡아먹으려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