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방송의 정규 프로그램은 청취자 여러분의 요청과 미국의 소리의 사명을 조화시키면서 다양하게 엮어지고 있습니다. 주간 프로그램에 관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연락 주십시요.

미국속의 한인들 (진행: 박영미) : 200 만명이 넘는 미국내 한인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그 안에서 일어나는 기쁘고 가슴 아픈 이야기들을 들려 드리는 일요일 저녁 주간 프로그램입니다.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로스 엔젤레스와 뉴욕을 포함해 다른 여러 도시들에 있는 한인 통신원들이 매주 미국 각지에 살고 있는 한인들의 소식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워싱턴 초대석: 정치와 경제, 사회, 종교, 예술, 스포츠 등 각종 분야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대담 프로그램. 미국과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여러나라 출신의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국가 원수에서부터 한인 타운의 평범한 일반인들까지 수많은 인물들이 출연해 그들의 삶과 경험을 나눠왔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방송됩니다.

음악이 있는 곳에 (진행: 이은지) :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문화 연예계 화제 및 미국의 문화와 생활도 소개해 드리는 일요일 밤 음악 프로그램. 미국의 최신 팝송은 물론 흘러간 힛트곡과 청취자들의 신청곡으로 꾸며집니다.



아메리칸 이디엄 (진행: 이은경):
사전에도 잘 나와있지 않은 영어의 숙어 표현, 이디엄들을 원어민의 예문 발음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방송분은 CD로 제작되어서 신청자들께 무료로 배부해 드립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저녁 방송됩니다.

들으면서 배우는 시사 영어 :
미국의 소리 방송 기자가 전하는 소식을 텍스트를 보면서 직접 듣는 프로그램. 한국인의 영어 공부중 가장 취약한 부분의 하나인 듣기 (hearing)를 익히기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뉴스안에 등장하는 인물의 동영상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유에스 헤드라인스 : 신문을 읽지 않고도 매일 저녁 미국 전국의 주요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를 알수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로스 엔젤레스 타임스, 시카고 트리뷴, 휴스톤 크로니클에 실린 주요 뉴스와 한반도 관련 소식을 정리해 드리는 프로그램.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됩니다.

주간 경제 뉴스 : 매주 일요일 아침 미국의 소리 방송을 통해 전세계 주요 경제 소식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미국 경제를 중심으로 전 세계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야기 미국사 (진행: 노시창, 이은지) : 자유와 기회의 땅으로 불리우는 미국, 이 나라는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미지의 신대륙 탐험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강대국을 건설해온 미국인들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는 시간입니다.매주 월요일 아침에 방송됩니다.

사선을 넘어 (진행: 조승연) : "쉽사리 건너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던 저 압록강과 두만강, 그러나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죽음을 무릅쓰고 탈북해 남한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조승연 기자의 잔잔한 나레이션을 통해 매주 토요일 밤에 전해드립니다.

북녘땅을 바라보며 (진행: 한인섭, 조승연) : 북한에 두고온 가족과 친구들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탈북자들이 직접 전하는 사연과 남한 정착 생활기를 신청곡과 함께 들려 드립니다. 서울에 있는 탈북자 통신원을 통해 탈북자들의 남한 생활과 각종 행사 소식도 전해 드립니다. 매주 일요일 저녁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