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다음달 있을 이라크의 헌법 국민투표를 앞두고 이라크 내 폭력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그같은 폭력은 유권자들에게 겁을주고 미국의 의지를 꺾으려는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자신은 이를 극복할 복안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28, 백악관 오발 오피스에서 딕 체이니 부통령, 도날드 럼스펠드 국방장관, 그리고 최고위 군 장성들과 만나  테러와의 싸움과 이라크내 테러행위 근절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모임후 로즈 가든에서 기자들과 만난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 내에서 최고위급  수배자중 한명인 알 카이다 테러리스트 아부 아잠의 체포와 살해를 치하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의 테러리스트들은 중요한 정치적 행사가 있을때면 공격을 가중시키는 전력이 있다면서 다음달 국민투표를 앞두고 역시 폭력행위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테러리스트들이 그들의 전술을 바꿀때마다 미군은 그에 상응하는 접근 변화를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걸프만 지역에서 발생한 두건의 대형 허리케인에 대처하느라 여러주 동안 테러와의 싸움과 관련한 의회와의 업무, 자신의 일정등이 지연된 뒤를 이어 이제 다시 테러문제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는 천여명의 사망자를 낸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늦장 대처를 한데 대해  미국인들이 각급 행정기관들을 비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의 전체적인 지지도는 허리케인 이후 내려갔으나  대통령 직 수행중 테러와의 전쟁과 이라크 전에서는 강력한 지지도를 유지해왔습니다.  AP 통신의 여론조사에서 부쉬 대통령을 지지하거나  이라크 사태 처리를 인정하는 쪽으로 기우는 미국인들이 37%로 나타난바와 같이 그같은 지지도는 추락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군사 브리핑에 이어 부쉬 대통령은 고위 장성들을 의회로 보내 테러와의 전쟁에 관련된 최근 상황을 의원들에게 알리도록 했습니다. 그는 의원들에게 장성들과의 회동에 참석하고 이라크 사태에 관한 질의를 하도록 촉구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미국민은 최근 몇주동안 미군이 거둔 승리와 필요한 전략을 어떻게 수정해 가고 있는지를 알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President Bush expects more violence before next month's constitutional referendum in Iraq. Mr. Bush says that violence is meant to frighten voters and break the will of America, but the president says he has a plan to win.

President Bush met in the Oval Office with his top generals, defense secretary, and vice president for a review of the fight against terrorism and strategies for ending the insurgency in Iraq.

Speaking to reporters in the Rose Garden, President Bush praised the capture and killing of one of the most wanted al-Qaida terrorists in Iraq, Abu Azzam.

President Bush says terrorists in Iraq have a history of escalating attacks before major political milestones and he expects more violence leading up to next month's constitutional referendum.

Mr. Bush says U.S. troops are constantly adapting their approach as terrorists change their tactics. He says Washington has a strategy to win in Iraq and defeat what he calls a ruthless and brutal enemy determined to stop the spread of democracy. The terrorists will fail, he says, because the Iraqi people want freedom.

The president is trying to refocus attention on the fight against terrorism, after his schedule and legislative agenda have been disrupted by weeks of responding to two big hurricanes along the Gulf Coast.

Public opinion polls show Americans blame politicians at all levels of government for the slow response to Hurricane Katrina, which killed more than 1,000 people.

Mr. Bush's overall approval ratings have fallen since that hurricane, but throughout his presidency, he has retained strong support for his handling of the fight against terrorism and the war in Iraq.Some of that support appears to be slipping, with an Associated Press poll showing only 37 percent of Americans now approving or leaning toward approving his handling of the situation in Iraq. Following his military briefing, President Bush sent his top generals to Capitol Hill to give legislators an update on the fight against terrorism. He urged members of Congress to attend those briefings and ask questions about the fight in Iraq.

He says Americans need to know about the gains U.S. troops have made in recent weeks and months and how they are changing strategy to meet the needs on the g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