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베니스 비엔날레 개막

독일관에 전시된 중국 출신 작가 아이 웨이웨이의 설치작품 '뱅(Bang)'.

볼리비아 작가 소니아 팔코네의 '캄포 데 컬러(Campo de Color)'.

한 관람객이 이탈리아 작가 마리아 크리스티나 피누치의 설치작품 '가비지 패치 스테이트(The Garbage Patch State)'의 사진을 찍고 있다.

베니스 산안토닌 성당에 설치된 중국 작가 아이 웨이웨이의 작품 'S.A.C.R.E.D'. 지난 2011년 81일간 수감됐던 기억을 담고 있다.

캐나다관에 전시된 섀리 보일의 설치작품 '뮤직 포 사일런스(Music for silence)'.

체코 사진작가 조세프 쿠델카의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

미국관에 전시된 사라 채의 작품 '트리플 포인트(Triple point)'.

중국관에서 중국 작가 미아오 샤오춘이 자신의 작품 '트랜스피규레이션(Transfiguration)' 옆에 섰다.

영국관에서 제레미 델러의 설치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