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17일 미국의 국경일인 ‘마틴 루터 킹의 날’을 맞아 관련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와 함께 워싱턴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고, 오바마 행정부 당국자들도 미 전역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합니다.
마틴 루터 킹은 지난 1950년대와 1960년대 미국 남부 지역에서 흑인에 대한 인종 차별에 맞서 민권 운동을 벌였던 목사입니다.
킹 목사는 196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지만, 2년 뒤인 1968년 암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