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9. 9. 3

해가 지는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해안에서 조업을 마친 어부들이 배를 옮기고 있다.

영국 런던 의회 앞에서 유럽연합 잔류를 지지하는 시위가 열렸다.

허리케인 '도리안'이 강타한 바하마 프리포트에서 차들이 물에 잠겨있다.

폴란드 제쇼프의 한 가톨릭 학교 관계자들이 나무 십자가를 옮기고 있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허리케인 '도리안'.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국제기구 사무실과 숙소 주변에서 자살폭탄공격이 발생했다.

브라질 론도니아주 마찬디뇨도오에스테에서 아마존 밀림 일부가 불에 탔다.

프랑스 뷰발 동물원에서 코끼리 어미가 새끼를 보살피고 있다.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폭우로 거리가 물에 잠겼다.

노르웨이 롱위에아르뷔엔 마을 주변에서 순록이 평원을 거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