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7. 9. 20
최근 발굴된 2차세계대전 소련군 전사자 228명의 유해가 러시아 키롭스크 시 인근 묘지에서 안장됐다. 동방정교회 사제가 하관예식을 집전하고 있다.
규모 7.1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무너진 건물에서 구조대가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다. 2천만 멕시코시티 주민들은 1985년 대지진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공포에 떨었다.
미얀마의 실권자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의 생방송 연설을 듣기 위해 양곤 시청 앞에 모인 지지자들이 아웅산 수치 사진과 국기를 흔들고 있다.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의 난민수용소에서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족 난민들이 구호 물품을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환영식에서 의장대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카리브해를 강타한 허리케인 '마리아'가 프랑스령 마르티니크 섬을 휩쓸고 지나간 후 돌덩이들이 도로에 흩어져 있다. 마르티니크에서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심각한 피해는 없었다.
스페인의 레티시아 왕비가 라라구나시 '산마티어스초등학교' 개학식에서 학생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지난 2011년 흑인을 사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백인 경관이 무죄 판결을 받자 나흘째 항의 시위가 계속됐다. 참가자들이 휴대전화 불을 켜고 야간에도 시위를 이어갔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일 살로토 델레 조이에' 전시회 그림 앞에서 한 여성이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해가 지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공원에서 한 남성이 개를 산책시키고 있다. 이 지역은 며칠간 섭씨 10도대의 차고 습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한네스버그의 코스코시티에서 열린 행사에서 '할머니 권투팀'이 행진하고 있다. 대부분 70대 이상인 이들은 클라우드 마포사 코치의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할머니들은 전에 앓았던 질병에서 치유되어 이전보다 더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으며, 매주 2차례 코스코시티를 순회하고 있다. 마포사 코치는 앞으로 다른 도시에서도 할머니들을 위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러시아-벨라루스의 합동군사훈련 '자파드 2017'에 참가한 군용기들이 벨라루스 민스크시 인근 볼카 마을 상공을 날고 있다. 유럽 국가들은 대규모 군사 훈련에 우려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