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반미 시위, 아시아서도 확산

18일 파키스탄 폐샤와르에서 수니파 급진 교도들이 미국에서 만들어진 이슬람 관련 영화에 항의해 미국 국기인 성조기를 불태우고 있다.

18일 태국 방콕 미국 대사관 앞에서 벌어진 이슬람 교도들의 시위.

18일 인도 남부 첸나이에서 반미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이슬람 교도들이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훼손한 포스터를 들고 있다.

18일 인도 스리나가에서 반미 시위에 참가한 이슬람 교도들.

17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미국의 이슬람교 관련 영화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진압경찰에 맞서 타이어를 불태우는 시위대.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내걸린 반미 구호.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재 미국 대사관 주변에서 반미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경찰에 돌을 던지는 시위대.

17일 인도 스리나가에서 열린 반미 시위에 참석한 이슬람 여성 단체 관계자.

17일 인도 스리나가에서 성조기를 불태우는 이슬람 교도.

17일 인도 잠무에서 열린 시위에서, 소녀들이  미국에서 만들어진 이슬람 관련 영화에 항의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순진한 이슬람교'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벌어진 반미 시위.

17일 필리핀 남부 도시 마라위에서 이슬람 시위대가 미국 성조기와 이스라엘 국기를 불태우려 하고 있다.

16일 아프가니스탄 헤라트에서 미국에서 만들어진 이슬람 관련 영화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성조기를 불태우는 시위대.

15일 아프가니스탄 코스트에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인형을 불태우는 시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