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총선 아키노 진영 압승

필리핀 총선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14일 당선이 확실시된 조셉 에스트라다 신임 마닐라 시장(가운데)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필리핀에서 장기 집권했던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의 가족들이 14일 총선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필리핀 총선 다음날인 14일 마닐라 시내에 걸려있는 총선 후보자 홍보물을 치우는 시민.

필리핀 총선 다음날인 14일 마닐라 북부 외곽지역에서 선거 포스트를 수거하는 정부 공무원.

필리핀 총선이 치뤄진 13일 후보자들의 홍보 포스터가 걸려있는 마닐라 거리.

13일 필리핀 북부 도시 방기오 투표소를 찾은이고로트 부족 유권자.

13일 임시투표소로 사용중인 마닐라 학교에서 딸을 안고 투표용지를 작성하는 여성.

13일 필리핀 총선 투표를 위해 마닐라 투표소 밖에 줄을 선 유권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