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아프간 장마 피해 심각

4일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주민들이 트랙터를 타고 폭우로 물에 잠긴 거리를 건너고 있다.

3일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한 주택에서 주민이 밀려들어온 흙탕물을 퍼내고 있다.

4일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군인들이 홍수로 고립된 주민을 대피시키고 있다.

3일 파키스탄의 아프간 접경 마을 바라에서 군인들이 도로변 검문소를 지키고 있다. 파키스탄 정부는 홍수로 폐쇄했던 길을 다시 열었다.

3일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장마로 주택가가 침수된 가운데, 주민들이 물건을 꺼내고 있다.

4일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불어난 물로 고립된 주민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3일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폭우로 물에 잠긴 거리.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4일 폭우로 불어난 물에 차가 빠진 가운데, 탑승자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