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허리케인 복구지역 방문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28일 뉴저지주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와 함께 지난해 허리케인 샌디 피해 복구 지역인 해안가 마을 포인트플레즌트를 방문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거리 매대에서 게임을 하고 상품으로 받은 곰 인형을 들어보이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28일 지난해 허리케인 피해 복구 지역인 포인트플레즌트 거리를 걷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8일 뉴저지주 포인트플레즌의 허리케인 피해 복구지역을 방문한 가운데, 거리매대에서 게임을 하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8일 뉴저지주 맥가이어 공군기지에 도착해서 환영인파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8일 뉴저지주 허리케인 피해 복구지역을 돌아보기 위해 맥가이어 공군기지에 도착한 가운데, 한 주민과 포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