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6. 12. 1
화장된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유해가 4일간의 전국 순회 일정 마지막 날 수도 아바나 시내를 지나고 있다. 카스트로가 게릴라 반군을 이끌고 시에라 마에스트라 산맥에서 수도 아바나까지 진군했던 과정을 반대로 따라가 전국 주요 도시를 거친 유해는 오는 주말 950 km의 여정을 마치고 제2도시 산티아고 데 쿠바에 도착한다.
터키 남부 도시 아다나의 기숙사에서 발생한 화재로 11명이 숨진 데 항의하는 시위가 수도 앙카라에서 열린 가운데, 진압 경찰이 최루액을 뿌리고 있다
카슈미르 지방 인도 통치지역인 스리나가의 이슬람 신도가 낙엽 쌓인 야외에서 기도하고 있다.
세계 에이즈의 날인 12월 1일을 맞아 안전한 성행위를 권장하기 위해 독일 쾰른 시내에 설치된 대형 콘돔.
알레포 동부지역을 탈출한 시리아 난민들이 정부군 장악지역인 지브린에서 러시아 구호식품을 받기위해 손을 뻗고있다.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의 한 동물원에서 생후 4개월된 백사자 새끼가 아버지와 얼굴을 비비고 있다.
태국 방콕 시내 한 공원에 촛불을 들고 모인 시민들이 지난 10월 서거한 '라마 9세'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을 상징하는 숫자를 표시하고 있다.
독일 남부도시 슈투트가르트 시내 보행로를 걷는 시민들의 실루엣.
우간다 서부 콩고민주공화국 접경지역에서 지난 29일(현지시간) 보안국 관계자들의 검색이 실시된 뒤 수갑을 차고 있는 렌주루루 왕국 왕실 경비대원. 우간다 보안국이 제시한 혐의는 '공격용 화기 및 사제폭발물 소지'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 주방위군 헬기가 촬영한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 산불 진화현장. 리조트와 주택 수백채가 파괴되고 수천명이 대피했다.
영국 런던 시내 리틀베니스에 해가 지는 가운데, 인근 주민이 바지선을 타고 리젠트 운하를 통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