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6. 11. 4
영국 런던 주재 러시아 대사관 앞에 마네킹 팔·다리가 쌓여있는 모습. 시리아에서 러시아의 군사행동에 대한 항의 표시다. '알레포를 구하라'라고 적힌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시위대는 시리아 내전 격전지역인 알레포 일대 민간인 희생자들을 상징하는 마네킹 부품들을 가져다 놓고 대사관 직원과 일반인들의 출입을 저지했다.
이탈리아 적십자사와 몰타 NGO가 지중해 리비아 연안에서 공동진행한 난민 구조 작업 중 난민들이 보트에 탑승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다.
이라크 쿠르드족 거주지에 있는 카지르 난민촌에 머물던 여성이 2년 반여만에 만난 아들을 얼싸안고 뺨에 입맞추고 있다.
오토바이 타이어를 목에 두른 악어가 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루 강변에 모습을 나타냈다. 인근 주민들은 강물 속에 버려진 타이어가 악어의 몸에 끼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악어는 지난 9월부터 관측됐지만, 적절한 장비가 없어 구출작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파키스탄 남부 항구도시 카라치의 열차 탈선 사고 현장에서 희생자 수색작업이 진행중이다. 당국은 이 사고로 10여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모술 동부 외곽지역 고그잘리에서 이라크 특수부대 저격수가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IL 목표물을 겨누고 있는 동안, 동료가 헬멧을 치켜들어 시선을 분산시키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미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2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템피에 있는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유세현장 무대에 오르고 있다.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정부의 부패와 공권력 남용에 항의하는 시위 도중 최루탄이 터지자, 현장을 취재하던 사진기자가 고개를 돌리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에서 진행된 제 50회 컨트리뮤직어워드에서 가수 돌리 파튼이 평생 공로상을 받은 직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에서 킬리만자로 산을 배경으로 이동하고 있는 코끼리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다코다주 '스탠딩 록' 인디언 보호구역 내 개울을 헤엄쳐 송유관 건설지로 접근하는 시위대에게 경찰이 최루액을 뿌리고 있다. 보호구역 거주자들과 환경단체 관계자들은 식수원 오염과 원주민 성지 파괴가 예상된다며 송유관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8월 오스트리아 빈의 쉔브룬 동물원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쌍둥이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파키스탄 가다니의 선박해체 작업장에서 지난 2일(현지시간) 인근 주민이 불타는 유조선 잔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