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9. 11. 15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소거스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학생들이 대피하고 있다. 사진출처:KTTV-TV

사임을 선언한 후 멕시코로 망명한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수도 라파즈의 대통령궁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53년만의 최악의 홍수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이탈리아 수상 도시 베네치아에서 시민들이 임시로 만든 다리 위를 걷고 있다.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반정부 시위 중 군인 총격에 살해된 시위자의 장례식이 열렸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알카라라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이 있은 후 소년이 폭격현장에 서 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경찰이 반정부 시위자를 체포하고 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반정부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 참가자 새총을 사용하고 있다.

요르단 암마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C조 경기에서 이라크 팬이 응원하고 있다.

영국 더럼에서  '뤼미에르 더럼' 빛 축제를 위해 제작한 전구를 시민들이 구경하고 있다.

독일 콘스턴스 호수에서 백조가 물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