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이 자신이 만든빵을 고를때 행복이 뭔지 알게된다는 북한 출신 제빵사 김성란씨 고향 사람들에게도 자신이 갓 구운 빵을 선보일 날이 오기를 기대하는 성란씨는 요즘 성탄절을 맞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탈북자 김성란씨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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