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28년, 남한에온 탈북자중 가장 오랫동안 수감 생활을 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13살 어린나이에 할아버지가 월남했다는 의심을 받고 관리소 즉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힘겹게 살았고 또 살기위해 북한을 탈출해야했던 모진 삶이었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 주인공은 28년의 세월을 북한 관리소에서 보내고 탈북한 신해영씨 입니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28년, 남한에온 탈북자중 가장 오랫동안 수감 생활을 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13살 어린나이에 할아버지가 월남했다는 의심을 받고 관리소 즉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 말로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힘겹게 살았고 또 살기위해 북한을 탈출해야했던 모진 삶이었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 주인공은 28년의 세월을 북한 관리소에서 보내고 탈북한 신해영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