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하거나 병든 어르신들을 돌봐주는 노인요양보호센터. 남한에 정착한 많은 탈북자들이 바로 이런 요양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남한 생활 3년 차인 정순자 씨도 그 중에 한 명인데요. 노인 요양사 자격증을 따고 남한사회에 잘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 주인공은 노인 요양사 정순자 씨입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병든 어르신들을 돌봐주는 노인요양보호센터. 남한에 정착한 많은 탈북자들이 바로 이런 요양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남한 생활 3년 차인 정순자 씨도 그 중에 한 명인데요. 노인 요양사 자격증을 따고 남한사회에 잘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 주인공은 노인 요양사 정순자 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