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2일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FIFA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습니다.
메시는 전반 38분 몸을 날린 오스트리아 골키퍼를 지나쳐 가는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통산 17번째 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추가 시간에 18번째 골을 추가했습니다.
메시는 경기 초반 페널티 킥을 실축했지만, 이후 두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번 주에 39세가 되는 메시는 월드컵 무대에서 16골을 기록했던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는 월드컵 통산 14골로 이 부문 공동 4위에 올라 있습니다.
메시는 디펜딩 챔피언인 아르헨티나의 국가대표로 자신의 여섯 번째 월드컵을 치르는 중입니다.
VOA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