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7. 6. 1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외교단지에서 발생한 차량자폭테러 현장에 부상자가 쓰러져있다. 대형 트럭에 실린 폭탄이 터져 최소한 90명이 숨지고 300여명이 다쳤다.
 

리커창(왼쪽) 중국 총리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베를린 총리 공관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남수단 판타우의 13세 소녀가 가족을 돕기위해 밭을 갈고 있다. 이 일대 인구 63%가 극심한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통합식량안보단계분류(IPC) 최신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여름을 앞두고 털을 깎은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동물원의 알카파들이 우리 안에서 나란히 걷고 있다.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IL과 전투가 진행중인 모술 시내에서 이라크군이 박격포를 쏘고있다.
 

중국 랴오닝성 선양 농민들이 짚으로 코끼리 조형물을 만들고 있다.

미국 메릴랜드주 옥슨힐에서 진행된 제90회 전국 철자맞추기 대회 최연소 참가자 에디스 풀러(6세·가운데)가 경쟁자들 사이에 앉아있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방문객들이 회전의자를 즐기고 있다.

세계최초로 실제 임무에 투입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경찰 로봇이 경계를 서고 있다.
 

인도 아마다바드의 공원에서 눈을 가린 헤어예술가가 시범을 보이고 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선보인 행위예술 '청소(Clea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