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31 - 오늘의 사진
프랑스 파리에서 최근 결혼한 커플이 한 다리 난간에 변하지 않는 사랑을 상징하는 자물통을 매단 뒤 포옹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인도 알라하바드에서 한 소녀가 갠지스 강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새로 공개한 허블우주망원경 촬영 사진. 은하수 중심부 인근, 항성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을 촬영했다.
시리아 알레포에서 반군의 포격에 숨진 것으로 알려진 소년의 시신을 아버지가 안고 있다.
우크라이나 키에프 도심 소피아대성당 주변에 '키에프의 날'을 맞아 색색의 우산 장식이 걸렸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화가 하이드 오자이가 2층 건물 높이의 벽화를 완성하고 있다. 이 벽화는 2년 전 반정부 시위 도중 숨진 시민들을 추모하기 위해 그려졌다.
벨라루스 민스크 인근 카메뉴키에서 사냥 중 사슴을 유인할 때 쓰이는 나팔 불기 대회가 열렸다. 유럽 전역에서 수백명이 참석했다.
오스트리아 바드아우시 마을에서 열린 수선화 축제에서, 호수 위에 수선화로 장식한 만화 '라타투이' 주인공이 떠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프렌치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강풍으로 경기가 중단되거나 연기됐다.
일본 도쿄 센소지 사원에서 열린 '베이비 크라이 스모' 대회에서 스모 선수에게 안긴 아기가 울고 있다. 일본 부모들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기원을 담아 아기를 대회에 참가시켰다.
벨기에 몽스에서 열린 민속행사에 참가한 남성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탈리아 무겔로에서 열린 자동차 경기장에 야생 토끼가 뛰어들었다.
인도 콜카타에서 금연의 날을 맞아 해골 분장을 한 남성들이 금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독일축구컵 대회에서 우승한 VFL 볼프스부르크 감독이 맥주 세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