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9. 5. 22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삼로앙마을에서 건설현장 노동자가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고 있다. 

화웨이의 스마트폰 브랜드인 '아너(Honor)'를 총괄하는 조지 자오 회장이 영국 런던에서 신형 스마트폰을 출시를 알리고 있다.

파라과이에서 의사들의 은퇴연령을 낮추는 법안이 상정된 가운데 의사들이 대통령의 법안 거부권 행사를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독일 라첸에 핀 데이지꽃 줄기 위로 물방울이 맺혀 있다.

지난 2017년 필리핀 정부군과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추종 반군의 격전지 였던 필리핀 라나오델수르주의 마라위 시티에 허물어진 건물들이 남아 있다.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시민들이 시에서 제공한 물탱크에 호스를 연결해 용기에 물을 채우고 있다.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레드카펫에 미국 모델 레오미 앤더슨이 참석했다. 

미국 메릴랜드 주 애나폴리스의 해군 사관 학교에서 신입생들이  6.4m에 달하는 헌돈 기념비 꼭대기에 모자를 올려놓기 위해  인간 피라미드를 쌓고 있다.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이 시작된 가운데 이집트 카이로에서 해가 진 후 신자들이 이프타르 만찬을 즐기고 있다.

인도 센네이 외곽의 가뭄에 바짝 마른 호수 위에서 소년이 게와 가물치를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