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9. 3. 27

미얀마 로힝야족 학살 취재하다가 체포된 후 국가기밀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받을 로이터 기자의 가족이 미얀마 대법원의 심리에 참석한 후 취재진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점령지인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이 있은 후 팔레스타인 소녀가 부서진 건물 사이로 남동생의 얼굴을 닦아주고 있다.  

사이클로 이다이가 짐바브웨를 강타한 후 생존자들이 음식 보급을 받기 위해 츠핑의 코파 비지니스 센터에 도착했다.

이탈리아 시장과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이탈리아 로마 시청의 발코니에서 고대 유적지 로마 포럼을 감상하고 있다.

모잠비크 베이라에서 130 km 떨어진 나마탄다 인근에서 주민들이 사이클론 영향으로 물에 잠긴 집 옆에 서 있다. 

찰스 영국 왕자와 카밀라 파커볼스 왕세자비가 쿠바 하바나의 공원 벤치에 앉아 있다.

우크라이나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우크라이나 전 총리이자 대선 후보자인 율리야 티모셴코 지지자가 바람으로 기울어진 캠페인 부스를 바로 세우고 있다.

프랑스 니스에서 남성이 비둘기에 둘러싸인 채 누워 있다.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언덕에서 아프간 소년이 사모사(감자와 채소, 커리 등을 넣은 삼각형 모양의 튀김​)을 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