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30 - 오늘의 사진

이탈리아 카타니아 항에 도착한 난민들이 의료진의 지원을 받고 있다.

독일 주리치의 셸 주유소에서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 회원이 주유기에 몸을 쇠사슬로 묶었다. 그린피스는 로열더치셸이 알라스카에서의 석유 시추 계획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미얀마 양곤 의회에서 교육 개혁 등을 요구하는 학생 시위대를 경찰이 막고 있다.

중국 허난성 지위안의 샤오랑디 저수지에서 황하로 물을 방류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수도카불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현장에서 미군이 부상당한 동료를 돕고 있다. 나토 병력 수송 차량을 노린 자살 폭탄 공격으로 최소한 17명이 다쳤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노력으로 거리를 1천여개의 우산으로 장식했다.

인도네시아 메다닌메단 시의 민가에 군용기가 추락한 사고가 발새했다.

네팔 수도 카트만드 서부 포카라 계곡에서 쌀 수확을 축하하는 '아사르 판드라' 축제가 열렸다.

An Indian tribal woman reacts after an earthen pot filled with water falls off her head during a 100-meter sprint event with water pots on heads, in the Suwori Tribal festival in Boko.

일본 도쿄 서부 오다와를 지나던 신칸센 열차에서 한 남성이 분신 자살한 사고가 발생했다. 구조요원들이 현장에서 다친 승객을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미국 워싱턴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완전히 불에 타버린 가옥들.

An injured demonstrator is been helped by another after clashing with riot police during the so-called "mother of all marches" against Venezuela's President Nicolas Maduro in Carac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