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2 - 오늘의 사진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진행된 조 콕스 영국 노동당 하원의원 추모행사 참가자들이 옆사람의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에 반대하는 운동에 앞장서던 콕스의원은 지난 16일 지역구 행사 도중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하루 앞두고, '잔류 쪽에 투표하라'는 현수막이 항공기에 이끌려 '런던 아이' 관람차 위를 지나가고 있다. 런던아이는 지난 1999년 영국항공이 새천년을 기념해 런던에 만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순수 관람용 건축물로, '밀레니엄휠'이라고도 불린다.

존 루이스(왼쪽)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미국 하원의원들이 총기규제에 대한 상식적 입법 조치를 요구하면서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연좌농성에 돌입했다. 도나 에드워즈(오른쪽) 의원이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공격 희생자 12명의 시신이 네팔 카트만두 국제공항으로 운구된 가운데, 이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한 네팔 노동자의 친척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나치 독일의 소련 침공 75주년을 맞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동궁(짐니 보리에)' 앞에 전시된 제2차 세계대전 전차들 앞으로 사람들이 지나고 있다.

샤벨레강 범람을 피해 거주지를 떠난 이재민들이 소말리아 중부지역에서 구호 조치를 기다리고 있다.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지역의 한 어린이가 머리 위로 뛰어오르는 새끼 매를 보고 놀라고 있다.

필리핀 마닐라 수도권 지역을 지나는 주요도로인 EDSA에서 실시된 지진대비 훈련 중 택시 한대가 다리에 매달려있다.

베트남 박지앙주의 번잡한 거리에서 상인들이 리치(여지·열대성 과일의 일종)를 운반하고 있다.
 

21일 중국 장시성 포양현의 한 마을이 골목마다 침수된 가운데, 주민이 노를 저어 이동하고있다.

이슬람 단식성월 라마단의 17번째날인 '누줄 알 꾸란', 이른바 '코란이 내려온 날'을 맞아 인도네시아 센트럴 자바의 신도들이 이슬람 경전 코란을 읽고 있다. 이날은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가 코란 첫 구절을 계시받은 날로 여겨진다.

프랑스 릴에서 진행된 유로2016 축구대회 E조 이탈리아와 아일랜드의 경기를 앞두고 만화 주인공 '스머프' 복장을 한 이탈리아 축구팬들이 흥을 돋우고 있다.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궂은 날씨 속에서 소지품을 옮기고 있다. 연례 록음악 축제인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은 매년 6월 마지막 주, 영국 남서부 서머싯의 개인농장인 워디 팜에서 4박 5일동안 진행된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음악 행사 가운데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