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9. 7. 10

세계 최고 권위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에서 선수들이 랭스와 낭시 구간을 지나고 있다.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의 의회 앞에 바다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고래 조각이 설치돼 있다.

네팔 바크타푸르의 호수에 서 소년이 수영하고 있다. 

이라크 북부 이르빌의 군영에서 쿠르드 민병대인 '페쉬메르가'에 지원한 이란 쿠르드족 여성들이 훈련을 받고 있다.

스페인 타팔라에서 폭우가 내린 후 차들이 강둑에 묻혀 있다.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서 승리한 미국 대표팀 선수들이 미국 뉴저지 주 뉴어크 공항에 도착한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 DC 인근 클라라 파튼파크웨이에서 구조원들이  탄 배가 침수된 차에 접근하고 있다. 

프랑스 쏘의 들판에 라벤더가 활짝 피어있다.

중국 후난성 헝양에 폭우가 내린 후 마을이 침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