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7. 7. 4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상·하원 합동 국정연설을 위해 파리 외곽 베르사유 궁에 들어서고 있다. 프랑스에서 대통령이 상하원을 소집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대선 공약이었던 의회 정원 감축 등 의제를 정식으로 제기했다.
벨라루스 독립기념일을 맞아 수도 민스크에서 거행된 군사 퍼레이드 직후 시민들이 공연하고있다.
벨기에 베르비에에서 프랑스 롱위까지 212.5㎞를 달리는 제104회 투르 드 프랑스 사이클 대회 3구간 주변 허공에 매달려있는 사이클.
지난 2일(현지시간) 강한 바람이 부는 오스트리아 포더스도르프의 노이지들러 호수 방문객들이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다.
독일 뮌히베르크 구조당국 관계자들이 A9번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노인 등 48명이 태우고 관광지로 향하던 버스가 앞서 가던 트럭과 추돌해 두 차량이 모두 불타고 18명이 숨진 한편, 나머지 30여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잭 피셔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민간우주업체 스페이스X 소속 '드래곤' 캡슐. 바하 캘리포니아 인근 태평양 해상에 내리기 위해 대기권으로 재진입하는 장면이다. 드래곤 캡슐은 2014년 처음 사용 후 회수된 화물선으로, 지난 1일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물품을 조달하기 위해 다시 발사됐다. 두번째 임무를 마치고 현지시간 3일 오전 5시 10분 직후 태평양으로 안전하게 착수했다. 우주 화물선이 두차례 임무를 수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부분 국제우주정거장을 향하는 화물 캡슐들은 임무 완료 후 대기 상에서 전소되도록 설계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 페기 윗슨이 지휘하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이 태양에 겹쳐진 광경. 미국 버지니아주 맥클린에서 촬영한 장면이다.
미 해군 연안전투함 '빌링스'함(LCS 15)이 지난 1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매리넷의 미노미니강에 열린 진수식에서 측면으로 입수한 직후 바로서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애틀란틱 비치 해상구조원 대기석에서 한 어린이가 뛰어내리고 있다.
2일(현지시간) 폭우로 침수된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구이린 주민들이 구조요원들의 도움으로 주거지를 빠져나오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오트쿠튀르' 2017-2018 가을·겨울 패션 컬렉션에 선보인 네덜란드 출신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 작품.
프랑스 파리 '오트쿠튀르' 2017-2018 가을·겨울 패션 컬렉션 모델들이 호주 출신 디자이너 타마라 랄프와 마이클 루소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폭우로 침수된 인도 아마다바드 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탄 주민이 발을 구르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