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9. 7. 3

인도 라자스탄 주 아지메르의 나무 위에 왜가리 두 마리가 서 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제9대 유럽의회 개원식이 열린 가운데 회의 중 유럽가가 흘러나오자 영국 브렉시트당 소속 의원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 

영국에서 열린 2019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싱글 전에서 마리야 샤라포바 선수가 러시아의 프랑스 폴린 파르멘티에​ 선수와의 경기 중 서브를 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의장대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칠레 코킴보의 '라 실라 유러피언 사우던' 관측소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일식을 보기 전 선글라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우기가 찾아온 인도 뭄바이에서 승객들이 정지한 기차에서 내려 선로 위를 걷고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가을/겨울 2019/20 컬렉션 쇼에서 프랑스 디자이너 줄리안 푸르니(Julien Fournie)와 모델이 춤을 추며 무대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다.

멕시코와 국경을 맞댄 미국 텍사스 주 미시온에서 미 국경 순찰대원들이 '국경안전계획' 미디어 행사에 앞서 아기 인형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동물원에서 갓 태어난 새끼 얼룩말이 어미 옆에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