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6 - 오늘의 사진

한파가 찾아온 독일 베를린에서 슈프레 강 주변이 눈에 덮였다.

파키스탄 카라치의 한 도로에 파손된 배수구가 그대로 남아있다. 시민운동가들이 지역 행정가의 얼굴과 '고치라!'는 영어 문구를 페인트로 그려놓았다.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를 경배한 것을 기리는 '공현대축일' 기념 행사가 열린 가운데, 남성들이 강에 띄운 나무 십자가를 잡기 위해 물로 뛰어들고 있다.

체코공화국 프라하에서 한 남성이 개를 옆에 둔 채 구걸하고 있다.

일본 도쿄에서 도쿄 소방대의 신년의식이 열린 가운데, 에도 소방대 보존협회 회원들이 대나무 사다리에서 아슬아슬한 균형잡기 묘기를 보이고 있다.

그리스에서 터키 이스탄불 골든혼을 방문한 그리스 정교회 신도 니콜라스 솔리스가 나무 십자가에 입맞추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를 경배한 것을 기리는 '공현대축일' 기념 행렬이 열린 가운데, 동방박사 중 한 사람인 카스파르로 분장한 남성이 행렬차 위에 서있다.

파키스탄 카라치 빈민가에서 등교길 어린이들이 쓰레기 더미 위에 설치한 가교를 건너고 있다.

미얀마 양군의 한 호수에 석양이 비쳤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엘니뇨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린 가운데, 반누이스의 한 도로에서 차가 물에 잠기자 운전자가 창문으로 탈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