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9. 1. 2

영국 런던 템즈 강변에 위치한 대형 대관람차 '런던 아이' 주위로 새해맞이 불꽃이 터지고 있다.

신년행사가 열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 해변에 시민들이 모여있다.

극우 성향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부인 미셸리 여사가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한 후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미국 뉴욕시 중심가인 맨해튼의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신년행사에서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프랑스 두에에서 열린 신년행사 중 차량에 불이 나자 소방관이 출동해 불을 끄고 있다.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주의 한 마을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로 숨진 희생자의 친척이 시신 옆에 쓰러져 있다. 

이탈리아 로마의 카보르 다리에서 남성이 새해맞이 다이빙을 하고 있다.

미국 뉴욕시 중심가 맨해튼에서 열린 신년행사가 끝난 후 환경미화원이 행사 거리를 청소하고 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시글리겟(Szigliget)에서 열린 제8회 신년 수영 대회 참가자들이 발라톤 호수로 뛰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