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합의를 이끌어내 이스라엘의 안보와 다른 핵심 이익을 확보하는데 전념할 것이라고 베냐민 나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밝혔습니다.
나타냐후 총리는 오늘 미국의 조지 미첼 중동특사와 만난 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네타냐후 총리는 팔레스타인과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요르단 강 서안의 유대인 정착촌 건설 중단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미첼 특사는 안전보장을 대가로 유대인 정착촌의 일부 건설중단 조치를 60일 연장하자는 미국 측 제안을 네타냐후 총리와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양국 관리들은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미첼 특사는 내일 팔레스타인의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정부 수반과 만날 예정입니다.